미스테리김 2015. 7. 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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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린이가 그려준 제 모습입니다^^

마치 십년 전 초임시절같네요!!

*린아!
멋지고 젊어진 모습으로 그려주어 넘 고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