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는 자만 생존한다/[책쓰기]나도 작가 프로젝트
T160805(금) 작가수업프로젝트 007일차_글은 단문이 좋다
미스테리김
2016. 8. 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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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60805(금) 작가수업프로젝트 007일차
"글은 단문이 좋다. 문학작품도 그렇지만 논리 글도 마찬가지다. 단문은 그냥 짧은 문장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길어도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 있으면 단문이다. 문장 하나에 뜻을 하나만 담으면 저절로 단문이 된다."
"주어와 술어가 둘이 넘는 복문은 꼭 필요할 때만 써야 한다."
# 왜 단문을 쓰면 좋을까?
"단문을 쓰는 이유는 뜻을 분명히 전하는 데 편리하고 쓰기도 쉽다."
# 나는 어떻게 쓸까?
요약기술에서 문장분석을 할 때도 주체부(주어)와 동태부(술어)가 하나씩 있어야 글이 명쾌해짐을 배웠다. 글쓰기를 배울때도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 있어야 뜻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음을 복습한다.
쓰는 사람도 쉽게 글을 쓰고 글을 읽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문으로 글을 쓰는 훈련을 해야겠다.
* 참고문헌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생각의길(2016)
글은 단문이 좋다
# 단문이란 무엇인가?
"글은 단문이 좋다. 문학작품도 그렇지만 논리 글도 마찬가지다. 단문은 그냥 짧은 문장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길어도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 있으면 단문이다. 문장 하나에 뜻을 하나만 담으면 저절로 단문이 된다."
"주어와 술어가 둘이 넘는 복문은 꼭 필요할 때만 써야 한다."
# 왜 단문을 쓰면 좋을까?
"단문을 쓰는 이유는 뜻을 분명히 전하는 데 편리하고 쓰기도 쉽다."
# 나는 어떻게 쓸까?
요약기술에서 문장분석을 할 때도 주체부(주어)와 동태부(술어)가 하나씩 있어야 글이 명쾌해짐을 배웠다. 글쓰기를 배울때도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 있어야 뜻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음을 복습한다.
쓰는 사람도 쉽게 글을 쓰고 글을 읽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문으로 글을 쓰는 훈련을 해야겠다.
* 참고문헌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생각의길(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