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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



# 도서 요약: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


1.  작가 소개: 김영하

1) 작가 이력
출생: 1968년 강원도 화천 출생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주요 경력:
1995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등단.
소설가, 에세이스트, 방송인으로서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세계적인 독자층을 확보한 대표 작가.

대표 작품: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검은 꽃》, 에세이 《여행의 이유》, 《작별인사》, 《단 한 번의 삶》 등


2) 작가 사상과 문학적 특징

탈정형성과 자유로움: 인간을 규정하는 사회적 제도, 이념,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 본연의 자유와 고독을 탐구합니다.

통찰력 있는 시선: 현대 사회의 속도감, 기술의 변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있게 포착해냅니다.

경험 중심의 글쓰기: 여행, 독서, 예술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사유를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2.  도서 개요: 《단 한 번의 삶》

1) 작가의 집필 의도

김영하 작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각자의 삶이 얼마나 유일하고 대체 불가능한지 환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타인이 만들어놓은 성공의 궤도나 사회적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 자신만의 서사로 인생을 채워나가야 한다는 깊은 위로와 통찰을 전하고자 합니다.


2) 줄거리 및 핵심 내용

구성: 단일한 서사의 소설이 아닌, 삶과 예술, 타인과 나,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산문(에세이) 모음집입니다.

핵심 내용:

유일무이한 존재의 가치: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라는 존재가 지닌 무게와 존엄성을 다룹니다.

타인과의 공존: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사유를 담았습니다.

예술과 삶의 태도: 영화, 문학, 여행 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굳어진 일상에 신선한 환기를 불어넣습니다.


3) 주요 주제 및 메시지

"우리의 삶은 연습이 없으며, 오직 주어지거나 선택된 단 한 번의 소중한 여정이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독립: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찰나의 순간에 대한 집중: 인생의 유한함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매일의 일상이 얼마나 경이롭고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4) 시사점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자기 주도적인 삶: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소진하는 현대인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각을 심어줍니다.

마음의 여유와 성찰: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3. 관련 추천 도서

김영하 작가의 인문학적 시선과 '삶의 태도'를 다룬 작품들을 함께 읽어보시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행의 이유》 (김영하 저)
추천 이유: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경험을 통해, 우리가 왜 여행을 하고 삶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유쾌하고 깊이 있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인간 실종》 (다자이 오사무 저)
추천 이유: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통해, 타인과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것과 진정한 자아의 의미를 되묻게 만드는 고전입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 알봄 저)
추천 이유: 죽음을 앞둔 스승이 제자에게 전하는 인생의 소중한 지혜들을 통해,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채워나가야 할지 깊은 감동을 줍니다.





4.인용

<모른다>

어린 시절의 일기에는 '나'에 대한 말들로 가득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일까를 알기 위해 애썼던 십대의 내가 거기 있다. 그러나 돌아보면, 나라는 존재가 저지른 일, 풍기는 냄새, 보이는 모습은 타인을 통해서만 비로소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천 개의 강에 비치는 천 개의 달처럼, 나라고 하는 것은 수많은 타인의 마음에 비친 감각들의 총합이었고, 스스로에 대해 안다고 믿었던 많은 것들은 말 그대로 믿음에 불과했다.

p. 102


<스캔들이 된 고통의 의미>

운동기구가 된 트레드밀 역시 인간에게 고통을 부과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어떤 강도로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를 직접 결정할 수 있고 언제든지 중간에 내려올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부과하는 고통은 성장과 변화의 동력이 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든, 백두대간 종주를 하든, 매일같이 크로스핏 운동을 하든, 끝이 있고 잘 통제되기만 한다면 더 강한 존재로 변화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p. 107


<사공이 없는 나룻배가 닿는 곳>

가르쳤던 학생들 중 몇몇은 작가가 되었는데 그중에 내게 가능성 같은 것을 물으러 온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묻지 않고 그냥 썼다. 그들은 자기 미래가 궁금하지 않았을까? 많이 궁금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쓰는 게 좋고 작가가 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 계속 썼을 테고, 쓰다보니 작가도 되었을 것이다.

p. 142-143


<무용의 용>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도 아니다. 살아남은 자는 그냥 살아남은 자이고, 그 이유와 방법도 어쩌면 자신만 알거나 아니면 자기도 모를 것이다.

p. 151


<도덕적 운>

첫인상은 전부가 아니며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최선과 최악이 공존하고 있을 것이다. 셀카가 남이 찍은 사진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가장 괜찮게 보이는 각도로 찍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쩌다 한 번 올린 최고의 타수를 평균 타수로 말한다. 자꾸 말하다보면 가장 먼저 자기가 속는다. 최선의 면이든 최악의 면이든 모두 내 안에서 나온 것이다. 나 역시 적당한 온도와 시간에서 최선일 것이고, 반대의 조건에서 최악일 것이다. 나는 언제나 내 안의 최악이 두려웠다.

p. 173


<어떤 위안>

소설과 영화를 보면서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모든 인간에게는, 상상력이라는 것이 있다.

p. 185


그리고 그 모든 상상 끝에 나는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그럴 때, 내 눈앞의 세계는 단순한 현실이 아니라 내가
하마터면 살 수 있었을 n개의 인생 중 하나로 보인다. 지금 이 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것과 스스로 결정한 것들이 뒤섞여 만들어진 유일무이한 칵테일이며 내가 바로 이 인생 칵테일의 제조자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 삶을 잘 완성할 책임이 있다.
평론가 앤드루 H. 밀러는 《우연한 생》에서 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의 말을 인용한다. "누구나 수천 개의 삶을 살 수 있는 조건들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결국에는 그중 단 한 개의 삶만 살게 된다."

p. 187


그러나 훈련된 독자나 관객에게는 이런 설정이 굳이 필요 없다. 이런 설정 없이도 잘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우리를 러시아 혁명기의 백군이나 저 광대무변한 우주를 여행하는 외로운 사이보그로 만들 수 있다.

p. 189


소설이나 영화는 시작 부분에 공을 많이 들인다. 첫인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p. 189




5.소감

□ 스탈당의 <적과 흑> 읽기
□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읽기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능 있는 리플리>(영화, 태양은 가득히) 읽기
  - 넷플릭스 <리플리> 시리즈 감상하기
  - 주연 배우의 내면 연기,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오늘날 리플리 증후군을 설명하는 영상이다. SNS 속 동경의 대상이 되고 싶은 우리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 같다.
□ 영화 <라라랜드> 감상하기
□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황금곰상) 다큐멘터리 영화 <시저는 죽어야한다> 감상하기

작가의 부모님과 관련된 이야기와 작가 자신의 일상을 쉽고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어 어느덧 동일시 하며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의 아버지와 오랜만에 간 목욕탕 속 정겨운 장면에서는 나의 아버지가 떠올랐고, 야로 어머니의 성격 속에서는 나의 어머니가 떠올랐다.

작가가 추천하는 영화나 책들을 메모해 놓고 시간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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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웹소설 쓰기》박수정(방울마마) 외


《도전! 웹소설 쓰기》박수정(방울마마) 외



1. 책의 주제 및 메시지

주제: 웹소설 플랫폼의 특성과 장르별 문법에 맞춘 실전 웹소설 창작 노하우

메시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을 넘어, 웹소설이라는 독특한 매체의 구조와 독자층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현역 인기 작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지망생들이 덜 좌절하고 프로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을 전합니다.





2. 핵심 내용 및 구성


이 책은 정통 로맨스, 역사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역 작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플랫폼 이해: 기존 종이책 장르소설과 호흡이 빠른 웹소설의 결정적 차이를 분석합니다.

장르별 작법 특강:
박수정(방울마마): 몰입감을 높이는 정통 로맨스 소설 작법과 캐릭터 설정법

유오디아: 꼼꼼한 고증과 상상력을 결합한 역사 로맨스 창작법

이재익·청빙 등: 흥미진진한 플롯 구성과 미스터리, 판타지·SF 장르의 매력 살리기

실전 팁: 기획서 및 시놉시스 작성법, 원고 투고 및 연재 플랫폼 활용 전략을 다룹니다.





3. 시사점

웹소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글쓰기 역시 시대의 흐름과 플랫폼 소비자의 성향에 발맞추어 진화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막연히 작가의 꿈을 꾸는 지망생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의 간극을 좁혀줍니다.



4. 저자 소개 및 집필 의도

저자: 박수정(방울마마), 유오디아, 이대성, 이재익, 용감한 자매, 청빙(최영진)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현역 베테랑 웹소설 작가들

집필 의도: 웹소설이 대중문화의 중심유행으로 자리 잡기 전부터 치열하게 부딪히며 터득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후배 작가 지망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집필했습니다.





5. 관련 추천도서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스토리 디자인으로 물드는 웹소설》
《소설 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





6. 인용


그때 깨달았던 것 같다. 아, 나는 어쨌든 글을 써야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물론 고민이 그 순간 딱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 이후 로도 계속 방황하고 힘들어했고 나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했다. 내게 재능이 있는가, 없는가.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도 계속 글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고민하면서도 계속 쓰다 보니 어느새 작품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5년이 지나고, 6년이 지나고, 어느새 데뷔 10년을 바라보게 되었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당시에는 상상조차 못했을 만큼 좋아졌다. 가끔은 한 달에 웬만한 회사원 연봉만큼 들어올 때도 있으니까

그러니 부디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가 하는 문제로 너무 괴로위하 지 말았으면 좋겠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가장 큰 재능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타고난 재능이요. 후천적으로 배울 수 없는 부분이다. 이것이 있으면 그 외의 것들은 결국 따라 오게 되어 있다.

p. 18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지 안 맞는지가 1화에 판가름 난다 다시 말 하지만 기회는 딱 한 번이다. 1화가 별로라면 2화는 없다 1화는정 말 영리하게 써야 한다. 2화를 안 읽고는 배길 수 없게. 기대감과 호기심을 최대한 증폭시켜서.

신인작가들이나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전설적인 작품들의 1화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웹소설의 분량이 워낙 많기에 소설의 전편을 다 읽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네이버 웹소설의 경우, 이미완 결된 작품들도 초반 5~10화 정도는 무료로 풀려 있다. 인기가 좋았던 작품들의 1화를 여러 편 꼼꼼히 읽어보라.

첫 화를 잘 써서 독자들을 2화까지 초대한다 해도 독자들 입장 서는 작품이 재미없어지면 아주 쉽게 연재를 중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작가 입장에서는 매 회차를 읽고 나면 다음 회차를 기다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 회차 안에서 완결성 있는 기승전결의 구조가 꼭 필요하다.

아주 정확하게 구분 짓자면, 한 회차는 전 회차에서 뚝 끊긴 긴장 의 정점에서 시작해서 다시 새로운 이야기의 흐름을 시작한 뒤 정점으로 밀어올려 독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최고조로 고조된 지점에서 냉혹하게 끝내야 한다.

p. 208


모든 체험은 글쓰기의 무기

개인적으로 어떤 일이나 경험을 하더라도 이게 다 글을 쓰는 데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공 학과에서의 공부. 연애. 여행, 심지어 사기를 당하거나 우울증 에 걸렸던 일들까지. 내 경우 몇 번의 시행착오는 오히려 훗날 도움이 되었다 즉, 웹소설 작가를 목표로 하는 이에게 현재 자신의 전공과 과거 경력 등은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

p. 233





7. 소감

웹소설 현역 작가들이 자신의 집필 계기, 노하우, 작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작가 선배들의 특강과 조언을 직접 듣는 기분이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재능이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재능이라면 나는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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