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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태복음 14:36 RKB


*예수의 옷자락이라도 손을 대고자 하는 절박함
그 옷자락에 손을 대기라도 하면
자신의 질병이 나을 것이라는 간절함

내게도 그런 절박함과 간절함이 있는가?
내 힘으로 가능하여 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불가능하니 기도하지 않는 내 마음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못하고,
너무 피곤해서 기도하지 못하는 내 육신

모든 능력은 내가 아닌 오직 예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능과 힘과 지혜가 아닌 오직 주님께
오늘 하루를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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