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참관실습생 26명을 맞이한 첫 날
부족한 나를 믿고 맡겨주시고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이 계시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교생들을
지도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12명의 지도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렇게 교육실습협력학교 참관실습 첫 날이
무사히 지나갔다.
예전에는 무엇이든 혼자 하는 걸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무척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들이
참 보람차고 즐거울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물론 사람이 모인 곳에
오해도 아픔도 상처가 많다지만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알아가면서
공감하며 지지해주며 함께 성장해 감을 체험하고 나서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깨치고 배우고 성장해 가고 있듯이
나를 만나고 나를 지나쳐 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진다.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부족한 나를 믿고 맡겨주시고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이 계시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교생들을
지도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12명의 지도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렇게 교육실습협력학교 참관실습 첫 날이
무사히 지나갔다.
예전에는 무엇이든 혼자 하는 걸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무척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들이
참 보람차고 즐거울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물론 사람이 모인 곳에
오해도 아픔도 상처가 많다지만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알아가면서
공감하며 지지해주며 함께 성장해 감을 체험하고 나서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깨치고 배우고 성장해 가고 있듯이
나를 만나고 나를 지나쳐 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진다.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학급일기]옹달샘의 교실 이야기 > 2019 가좌초 2학년 교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경인교대 교육실습협력학교 참관실습 운영 3일차 / 살리려 하는 자는 주려고 한다 (0) | 2019.04.17 |
---|---|
2019 경인교대 교육실습협력학교 참관실습 2일차/ 학부모참여수업/ 학부모공개수업/ 마음흔들기 (0) | 2019.04.16 |
2019 학부모참여수업/ 국어4. 말 놀이를 해요 (0) | 2019.04.16 |
2019 경인교대 교육실습협력학교 참관실습생이 온다 (0) | 2019.04.15 |
교실 속 화단 만들기/ 페트병 화분 만들기 (2) |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