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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 '에버노트 클리어리'로 깔끔하게 기사 보는 방법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볍게 신문 기사 또는 블로그 기사를 보려고 하면 본문 주변에 있는 현란한 광고나 사진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 때, 내가 원하는 기사를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에버노트 연동 앱인 '클리어리(Clearly)'이다.


  

1. 에버노트 클리어리(Clearly)란?


  에버노트 클리어리(Clearly)는 웹브라우저에서 읽고 싶은 글들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에버노트 클리어리(Clearly)를 사용하면 블로그 게시물, 기사, 웹 페이지를 읽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에버노트에 해당 콘텐츠를 저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도 있습니다.



2. 에버노트 클리어리(Clearly) 사용 방법


  1) 에버노트 홈페이지 하단에서 제품을 클릭하면 '클리어리'를 설치할 수 있다.

<에버노트 홈페이지 하단>


<에버노트 클리어리>


  2) 에버노트 '클리어리'를 설치하면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 메뉴바에 '스탠드' 모양의 '클리어리'앱이 생성된다.


<클리어리 적용 전 화면>


<클리어리 적용 후 화면>


 3) 위와 같이 클리어리를 적용하면 내가 '원하는 기사 본문'만 깔끔하게 나탄난다. 광고나 그림, 사진 등이 없으니 더욱 집중해서 해당 기사글을 읽을 수가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눈도 아프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만드는 광고나 사진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꼭 '에버노트 클리어리'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활용이 가능하시니 '구글 크롬' 브라우저 설치 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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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에버노트 웹 클리퍼'로 웹페이지 스크랩하기



  에버노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유용한 삼총사 앱이 있습니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Web Clipper), 클리어리(Clearly), 스키치(Skitch)가 바로 그 세 가지 앱입니다. 오늘은 에버노트 삼총사 중 첫번째 '웹 클리퍼'의 활용법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Evernote Web Clipper는 웹브라우저의 플러그인 형태로 설치되어 웹페이지에서 찾은 다양한 자료를 에버노트로 쉽게 스크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전에 웹브라우저에서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고 Ctrl+C로 복사한 후 다시 한글문서를 열어 붙여넣기를 하여 자료를 보관하는 복잡한 방법을 사용했다면 Evernote Web Clipper 아이콘 한 번으로 이 모든 작업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에버노트 연동앱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환경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검색엔진 검색창에서 '구글 크롬'(Chrome)을 검색하여 설치를 먼저 하시면 됩니다.

http://www.google.com/chrome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설치가 되었으면 에버노트 홈페이지에 가셔서 하단 메뉴바 첫번째 '제품'을 클릭하시면 에버노트 필수 앱 5가지가 보입니다. 그 중에 에버노트 웹 클리퍼(Evernote Web Clipper)를 클릭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크롬에서 Evernote Web Clipper를 설치하면 주소창 옆에 에버노트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웹클리퍼를 실행하면 스크랩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스크랩할 범위를 기사, 간소화된 기사, 전체 페이지, 북마크, 스크린 샷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기사]

  블로그의 기본 본문 또는 내용을 자동으로 탐지하여 문서 내용만 스크랩합니다. 웹 페이지에서 캡처한 부분을 수정하려면 화면의 '+ 또는 -'버튼 누르거나 키보드의 화살표 키를 사용합니다.



  [간소화된 기사]

  블로그를 스크랩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본문 기사 외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한 상태로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전체 페이지]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스크랩합니다.


  [북마크]

  스크랩할 페이지의 URL과 요약기사를 함께 스크랩합니다.


  [스크린샷]

  화면 캡처 기능이 활성화되어 화면을 이미지로 저장한 후 텍스트, 도형, 스탬프 등을 추가합니다.

  스크랩할 화면이 저장될 에버노트 노트북을 선택합니다.


  [스크랩 공유하기]

  스크랩할 웹페이지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면 공유 링크가 생성됩니다. 이 링크를 페이스북 등의 SNS로 보내거나 URL을 클래스팅이나 학급카페 등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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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시리즈 강의>


제2강 "왜? 에버노트인가!"

(에버노트의 생활 속 활용 사례)



  제가 에버노트를 처음 접하고 본격적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메모앱 정도인 줄 알았는데, 에버노트 관련 책과 활용 영상 등을 보며 나름대로 연구하면서 삶 속에 적용해 본 결과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서 에버노트는 또 다른 나의 '두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또 다른 '두뇌'라고 할 정도인 '에버노트'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가볍게 나누고자 합니다. 물론 더 내공이 깊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이해하고 파악한 나름대로 적용해 본 결과이오니 참고하시고 더욱 더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1.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한 곳에 


  1) 개인 '도서관'

  에버노트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믿고, 언젠가 다시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는 닥치는 대로 긁어 모았습니다. 에버노트의 녹음 기능, 카메라 기능, 손글씨 기능, 텍스트 입력 기능, 받아쓰기 기능 등을 모두 활용하여 유용한 정보들을 모두 모아서 저만의 개인 도서관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굴표정과 관련된 재미난 이미지가 있어서 '지력'스택 중 '마인드맵'노트북에 저장한 '노트'>


2) 아이디어 '보물창고'

  저의 경우 평상시 '발명'에 관한 주제에 관심이 많고, 그 분야에 대해 발명동아리와 발명영재학급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물건을 발견하거나 관련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에버노트의 카메라 기능 또는 텍스트 기록 기능을 활용하여 그 아이디어들을 수집합니다.

<부동산에서 발견한 '조립식 도장'. 추후 '발명'관련 수업을 할 때 동기유발로 사용하고자 저장함>




2. 주변의 총애를 한 몸에


  1) 나만의 '서류 가방'

  학교에서 교육경력이 쌓이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보다 학교 행사와 교육청 공문들을 처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갈 때가 많다. 그래서 초임 때는 행사나 공문을 해결하다보면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는 바람에 정작 학급 제자들에게 소홀하기 쉬워졌다. 그런데 요즘에는 학교 업무 관련 문서나 계획서 등을 에버노트에 담아두고나서 알리미 기능을 설정 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제자들과 내가 정작 하고 싶은 일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축제, 평가, 학생 추천, 동학년 업무 등과 관련된 일들을 에버노트-학교 스택에 저장>



 2) 나만의 '스펙 가방'

  또한 교육경력이 쌓이다보니 나름대로 자기만의 스펙이 쌓이게 된다. 그러다가 급작스레 나의 스펙을 물어보거나 실적 자료를 요구할 때가 있다. 그러면 저마다 클리어파일이나 컴퓨터 또는 외장하드에 저장해둔 자료를 찾다가 못찾아 자기 자신을 원망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에버노트의 '문서 카메라'를 활용하여 마치 스캔을 한 것 처럼 선명하게 자신만의 스펙 관련 서류(위촉장, 연수이수증, 상장 등)을 저장도 하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서 확인해 볼 수가 있다.


<실적자료 노트북에 '위촉장'을 스캔하여 저장 후 검색해서 확인할 수가 있음>


 3) 나만의 '학급경영'

  요즘엔 학생들 상담할 일이 참으로 많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생들과 상담한 과정들을 기록으로도 남겨야 한다. 그런데 상담일지를 별도로 기록하고 관리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 때, 에버노트의 녹음 기능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상담할 때, 녹음을 하면서 상담을 한다. 그리고 상담이 종료되면 간단하게 육하원칙으로 상담 내용을 정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추후 해당 학생의 상담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태그에 '2014'(연도), '6-1-1'(학년-반-번), '홍길동'(이름)과 같이 3개의 단서를 걸어둔다. 그러면 해당 학생 이름으로 태그가 걸리게 되고 나중에 '홍길동'(학생이름)만 치면 '홍길동'으로 태그(꼬리표)가 된 노트를 모두 찾아서 볼 수가 있다.

  또한 이 상담일지는 학부모 상담 및 학생의 진로상담 자료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학년이 바뀌면 다음 해 담임을 맡게 되는 선생님께도 관련 자료를 공유해서 학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버노트의 '녹음'기능으로 상담과정을 녹음한 후 '육하원칙'으로 상담내용을 간략하게 저장하여 활용 가능>




3.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1) 우리 아이 '성장 일기'

  에버노트 안에 가정 스택에 자녀 이름으로 노트북을 만들어서 그 안에 자녀와 관련된 추억, 관심, 상장, 작품, 가정통신문 등을 카메라로 찍고, 간단한 메모를 남기면 사랑스런 자녀만의 소중한 앨범이 된다. 훗날 자녀가 성장한 후 자녀 이름으로 된 노트북을 공유해주면 얼마나 기뻐할지 생각하며 소중한 성장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 수도 있다.


<제 큰 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책을 많이 빌렸다고 받은 '다독상'을 들고 있길래 기념 촬영을 한 노트입니다.>



  (2) 우리 아이 '성장 신문'

  자녀를 키우다보면 부모로서 한계를 많이 느낀다. 그래서 더욱 주변의 선배님들이나 육아 서적들을 찾아서 그 안에 숨겨진 자녀 양육 노하우를 귀담아 듣게 된다. 그런데 매번 주변인들을 귀찮게 할 수도 없고 육아서적을 모두 사볼 수도 없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줄만한 아이디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구글 알리미'기능과 에버노트의 '가상 이메일 계정'을 연결하여 원하는 주제를 구독하는 것입니다. '구글 알리미'에 '에버노트 가상 이메일 계정'과 '자녀양육'이란 주제를 입력한 후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의 가장 우수한 정보를 '에버노트'로 바로 받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지요! (*구글 알리미 기능은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지요^^)


<구글 알리미 기능을 활용하여 관심 주제를 에버노트 가상계정으로 등록하면 위와 같이 '@inbox'에 자동 저장됨>




4. 나와 남을 잊지 않기 위하여


  1) 나를 기념하는 나만의 '일기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종이 위에 수기로 일기를 쓰던 습관이 있었다. 그렇게 일기를 쓰다보니 일기장이 몇 권이 쌓여가게 되면서 보관도 어려워지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기도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에버노트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매일 쓰지는 못하지만 가끔 나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고 싶어질 때 언제든지 스마트폰을 켜거나 컴퓨터에 앉아서 한참을 써내려가다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기쁨과 후련함과 정화됨을 느낀다. 그렇게 나만을 기념하는 일기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졸업한 제자가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편지'와 '장미' 한 송이를 가져왔길래 내 일기장에 담아 두었다.>


  2) 남을 기억하는 나만의 '인맥관리법'

  나이가 들어가고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이 늘어 가면서 나의 좋았던 기억에 의지하여 사람을 기억하고 관리하기에는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기 전인 캠퍼스 시절 때까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서 굳이 메모를 하거나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모두 기억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매년 새로운 제자들과 학부모님들, 동료 교사들을 만나고, 4년 마다 학교를 옮기게 되면서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졌다. 어느 덧 내가 졸업시킨 제자의 이름이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을 때 나의 기억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래서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나의 인맥을 넓히고 관리하게 되었다. 처음 만나서 명함을 주고 받게 된다면, 그 사람의 명함을 문서 카메라로 찍어서 관리할 수가 있다. 또한 그 사람을 좀 더 자주 만나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면,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의 취미나 관심사, 가족관계, 기념일 등을 에버노트에 기록하여 자신만의 인맥을 관리할 수가 있다.

  

<새로 만나서 알게 된 사람의 '명함'을 문서 카메라로 찍어서 그 사람만의 노트를 생성 후 관리할 수가 있다.>



5. 이제부터는 '당신' 차례입니다!


  지금까지 제1강, 제2강에서는 에버노트 입문을 위한 동기부여 성격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정도 들어보시고 '나도 한번 에버노트를 사용해봐야지!'하시는 분께서는 제3강 "에버노트 시작하기!"(에버노트의 기본 구성 및 실습)도 이어서  들으시면서 기본 소양을 쌓으시고 생활 속 정보들을 '수집-정리-활용(나눔)'해보세요!


  아무리 좋아도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 되거나 '신포도'가 될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시고 지적으로나 사회적, 가정적으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능력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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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강 온라인 지도를 이용한 '스마트 체험학습지' 만드는 방법



1. 스마트 체험학습 활동지 만드는 순서

  1) 미션 장소 정하기

  2) 장소별 미션 정하기

  3) 미션 장소 QR코드 만들기

  4) 보고서 탑재 양식 만들기

  5) 활동지 만들기



2. 스마트 체험활동 전 준비

  1) 스마트 기기 준비

    - 야외에서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야 함

    - 1인 1디바이스보다 모둠 디바이스가 편리함

  2) 스마트 기기에 관련 앱 설치하기

    - 다음 지도 앱

    - 네이버 지도 앱

    - 클래스팅 또는 네이버밴드 앱

  3) 사전 스마트 활용 교육하기

    - 스마트폰기기로 지도를 이용하는 방법

    - QR코드를 촬영하여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

    - 체험학습 가기 전 학교 내에서 충분한 소양 교육 필요





3. 체험학습 미션 장소 URL 공유


  1) 체험학습 장소 검색


  2) 마우스 우클릭하여 '여기 주소 보기' 선택


  3) 지도 URL 복사


  4) 지도 URL을 QR코드로 제작

    - 네이버 큐알코드 만들기로 접속하여 큐알코드 생성


      - 완성된 큐알코드 저장하기



4. 온라인 지도 앱 사용하기

  1) 온라인 지도 앱 실행하기

  2) 온라인 지도 앱을 이용하여 목적지 검색하기

  3) 온라인 지도에서 현재 위치 표시하기

  4) 온라인 지도에서 현재 방향 표시하기

  5) 온라인 지도에서 목적지 가리키기


5. 온라인 체험학습 보고서 만들기

  1) 네이버 오피스 접속

<네이버 오피스 첫 화면 - 사용매뉴얼>

<네이버 오피스 첫 화면 - "폼"을 클릭>


  2) 네이버 폼(Form)에서 체험학습 보고서 선택


  3) 네이버 폼(Form)에서 목적에 맞게 양식 수정


  4) 네이버 폼(Form) URL 복사


  5) 네이버 폼(Form) URL을 QR코드로 제작 및 복사


  6) 체험학습 미션 학습지에 QR코드 삽입


  7) 네이버 앱을 이용하여 QR코드 인식


  8) 체험학습 미션 장소 확인




<온라인 체험학습지 예시>


 '경주 불국사' 체험학습 미션 수행지

* 다음을 잘 읽고, 미션을 수행하세요.

  - 다음에 제시하는 QR코드는 학생 여러분이 찾아갈 장소와 그 장소에서 수행할 미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먼저,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할 장소를 찾은 뒤, 미션 장소로 이동합니다.

  - 미션 장소에 도착하면 미션 수행 QR을 이용하여 해당 미션을 수행합니다.

  - 첫 번째 미션 수행을 마친 뒤, 다음 미션을 순서대로 수행합니다.

  - 제한 시간은 1시간입니다. 여러분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 미션

 미션 장소

 장소에서 수행할 미션과 보고서 양식

(해당 QR코드 붙여넣기)

(해당 QR코드 붙여넣기) 





<참고>

  - 학급경영과 수업에 바로 활용하는 '스마트툴BEST30'. 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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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툴 BEST 100>


긴 인터넷 주소를 짧게 줄이는 3가지 방법


  좋은 사이트가 나오면 공유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인터넷 주소(URL)이 너무 길어지면 보기도 안좋고, 트위터의 경우 140자를 초과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가볍게 공유하기 위한 도구를 알아보고 실생활 속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1. 구글 쇼트너(Google url shortener) 사이트 (https://goo.gl)

  1) 주소창에 'goo.gl'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Googl url shortener'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2) '긴 인터넷 주소'를 복사하여 아래 빈칸에 붙여 넣기를 한다.

  

  3) 'Shorten URL'이라고 적힌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짧은 주소'로 바뀐다.




2. 구글(Goo.gl) URL 쇼트너 앱

  

  1) 구글플레이 검색창에서 'goo.gl'이라고 검색하면 제일 처음으로 보이는 'Goo.gl URL shortener'앱을 설치한다.



  2) 툴바에 설치된 'Goo.gl URL 쇼트너'앱을 클릭하면 '짧은 주소'로 바뀐다. 


  3) '짧은 주소'를 Copy(복사)해서 공유하거나 QR Code(큐알 코드)로 바꾸어서 활용할 수 있다.




3. 비틀리닷컴 사이트


  1) 인터넷 주소창에 'bitly.com'(비틀리닷컴)을 입력한다.


  2) 긴 주소를 '짧은 주소 변환 칸'에 '붙여넣기' 한다.


  3) 'Shorten'이라고 적힌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짧은 주소'로 변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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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만에 파악하는 SNS 초간단 특성 비교"



SNS(Social Network Service,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핵심특성 정리


1초. 블로그(Blog)  

특정한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담아두고 검색엔진에 노출해줌.


2초. 트위터(Twitter) 

팟주변에 일어나는 사건이나 상태를 텍스트, 사진, 동영상의 형태로 많은 사람에게 빨리 알릴 수 있음.


3초. 페이스북(Facebook)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됨.



4초. 유튜브(Youtube)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음.



5초. 링크드인(LinkedIn)

비즈니스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됨.



6초. 플리커(Flickr)

사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음.



7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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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과서 단원정리맵 시리즈>

Lesson 8. Would you like to come?



1. 단원 목표

  이 단원은 특별한 행사나 특별한 날에 친구를 초대하는 정중한 표현을 배우고, 이에 적절하게 응답하는 표현을 배우는 것과 카드를 읽고 양식에 맞게 쓸 줄 아는 능력을 길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단원 목표입니다.


2. 단원 정리

  그래서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특별한 행사의 종류와 초대하는 표현 및 그에 대한 응답의 표현 등을 담은 어휘 및 문장을 정리하고자 '마인드 맵'을 활용했습니다.


3. 지도 과정

  1) 어휘 학습
  개념심화학습 카드를 활용하여 8단원의 단어를 정리하였습니다.

  2) 정리 학습
  - 8단원에서 배운 어휘 및 문장 표현을 자기 만의 구성을 잡아서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학생들이 전체적인 구성을 잡아서 정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서 제가 직접 단원 정리 초안을 잡아서 아래와 같이 작성해 보았습니다.   

<8단원 내용을 담은 단원 정리 마인드 맵>

 3) 반복 학습
  8단원 정리맵을 일괄적으로 복사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해주고 단어를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단어의 뜻을 한글로도 써보고, 가지별로 색칠을 하며 복습할 기회를 줍니다.
  -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그림 및 가지들을 색칠을 하느라 영어수업시간이 미술 시간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또한 수준별 학습을 위해 가지들을 추가하여 자신이 궁금한 단어들을 첨가하도록 안내한다.

< 8단원 정리를 위한 단원정리맵 복습 결과>


< 8단원 정리를 위한 단원정리맵으로 복습하는 학생들>


<기본학습지를 완성한 학생작품>

<기본학습지를 참고하여 작성한 학생작품>



<참고 도서>

 - 초등학교 영어 6학년 지도서. 함순애 외. 천재교육

 - 초등학교 영어 6학년 교과서. 함순애 외.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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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과서 단원정리맵 시리즈>

Lesson 9. I'm going to fly a kite.



1. 단원 설정

  이 단원은 다른 사람의 계획을 묻고 자신의 계획을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 단원에서는 계획을 묻고 답하는 표현을 배워 사용함으로써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갖게 하도록 할 수 있다.


2. 단원 정리

  그래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계획 및 확신, 날씨를 묻고 답하는 표현을 담은 어휘 및 문장을 정리하고자 '마인드 맵'을 활용했습니다.


3. 지도 과정

  1) 어휘 학습
  개념심화학습 카드를 활용하여 8단원의 단어를 정리하였습니다.

  2) 정리 학습
  - 9단원에서 배운 어휘 및 문장 표현을 자기 만의 구성을 잡아서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학생들이 전체적인 구성을 잡아서 정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서 제가 직접 단원 정리 초안을 잡아서 아래와 같이 작성해 보았습니다. 2개8~9단원) 단원은 교사가 직접 작성하여 참고작품을 제시해 주고 10단원부터 13단원까지 네 개의 단원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9단원 내용을 담은 단원 정리 마인드 맵>

 3) 반복 학습
  9단원 정리맵을 일괄적으로 복사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해주고 단어를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단어의 뜻을 한글로도 써보고, 가지별로 색칠을 하며 복습할 기회를 줍니다.
  -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그림 및 가지들을 색칠을 하느라 영어수업시간이 미술 시간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또한 수준별 학습을 위해 가지들을 추가하여 자신이 궁금한 단어들을 첨가하도록 안내한다.

<9단원 정리맵을 활용하여 단원 정리 및 복습을 하고 있는 모습>


<기본학습지를 활용하여 복습한 학생의 9단원 정리맵1>

<기본학습지를 활용하여 복습한 학생의 9단원 정리맵2>

<기본학습지를 활용하여 복습한 학생의 9단원 정리맵3>


<참고 도서>

 - 초등학교 영어 6학년 지도서. 함순애 외. 천재교육

 - 초등학교 영어 6학년 교과서. 함순애 외.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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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시리즈 강의>


최강 메모앱 '에버노트'의 모든 것



1. 에버노트와의 만남


  제가 처음으로 에버노트를 접한 것이 1년 전이 일입니다. 평상시 메모 및 일기쓰는 것을 즐기다보니 그것이 습관이 되었지요. '에버노트'앱을 쓰기 전에는 '네이버 메모'앱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직장 선배에게 들은 '에버노트'앱에 대한 소개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몇 개월이 흐른 뒤 관련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보면서 그 개념과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 크롬에서 실행한 '에버노트 홈페이지 첫 화면'>


2. 에버노트의 매력


  1) 기기를 바꾸어도 OK - '실시간 동기화 기능'

  알면 알 수록 그 깊이와 활용도에 놀랐습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저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에버노트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는 실시간 '동기화'입니다. '데스크탑-태블릿PC-스마트폰'이 삼위일체가 되어 실시간으로 기록 및 저장한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 어느 기기에서도 바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것을 기억하라 - '다양한 저장 기능'

  또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단 하나의 도구에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에버노트로 녹음도 가능하고, 손글씨 쓰기도 가능하고,내가 말하는 음성 정보를 텍스트로 변환도 가능하고, 3가지(포스트잇/문서/일반 촬영) 방법으로 카메라 촬영해서 자료 수집도 가능하고, 첨부파일 추가도 가능하여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합니다. 정말 원하는 모든 것들을 에버노트에 담아서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3) 기록하고 잊어버려도 OK - '알리미 기능'

  한편, 우리가 기록하는 목적은 수집한 자료를 활용함과 더불어 복잡한 머릿속을 가볍게 하여 보다 중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즐기고 쉬기 위함이다. 그런 기록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능은 단연 '알리미'기능이다. 이러한 알리미 기능을 '주요 자료 및 개인 업무, 확인 사항' 등의 작업 가능 시간 또는 꼭 확인해야 할 시간에 설정에 적용할 수 있다. 한 번 알리미 기능 설정 후 다시 알람이 올 때까지 마음 편안히 잊어버리면 된다. 굳이 지금 당장 해결할 시간도 상황도 안되는데 신경 써가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에버노트'에 대한 자랑을 하지 않아도 한 번 써보면 누구나 공감할 정도로 매력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우선, 당장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3. 에버노트의 활용


  그럼, 아래 IT동아 안수영 기자의 '에버노트 활용 사전 강의' 사이트 주소를 링크해 두었으니 차례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수영 기자의 에버노트 활용 기초 강의를 활용하시어 기초적인 에버노트 활용능력을 갖추신 이후에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일반인으로서, 개인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한 번 해볼 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무딘 철 연장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잠언10장 10절)





<에버노트활용사전 강의 리스트>


1부 - 설치 및 가입하기 (http://it.donga.com/14815/) 


2부 - 노트 만들기 (http://it.donga.com/14970/) 


3부 - 첨부파일 넣기 (http://it.donga.com/15156/) 


4부 - 노트북 만들기 (http://it.donga.com/15253/) 


5부 - 노트북 스택 (http://it.donga.com/15334/) 


6부 - 태그 기능 (http://it.donga.com/15445/) 


7부 - 검색 기능 (http://it.donga.com/15631/) 


8부 - 오디오 녹음 (http://it.donga.com/15727/) 


9부 - 페이지 카메라 (http://it.donga.com/15986/) 


10부 - 공유 기능 (http://it.donga.com/16437/) 


11부 - 웹 클리퍼 (http://it.donga.com/16627/) 


12부 - 위젯 (http://it.donga.com/16826/)



* 출처 :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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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책 만드는 3가지 방법"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내 이름 석자로 책 한 권을 출간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예전에는 저명한 사람 또는 일부 지식인들 정도가 되어야 글을 쓰고 책을 출간했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파워블로거가 그의 팔로워들을 기반으로 책을 출간하게 된다. 그러므로 추후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무료로 책을 만드는 몇 가지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재미에 1~2년 정도는 빠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기대하는 결과물이 없다면 자신의 SNS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자기계발 및 정보공유의 지속성을 위해서 책, 강연, 이직, 취업 등과 같은 2차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2차 결과물 중에서 우리가 손쉽게 제작 가능한 것이 '책'이다. 최근에는 이북(e-book)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이 있다. 직접 이북을 만들어서 애플의 전자책 응용프로그램인 '아이북스(ibooks)'와 같은 곳에 등록하여 팔 수도 있고 무료로 사람들에게 배포할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면 PDF로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유료 버전으로 만들어서 판매해도 된다.



<애플의 '아이북스'>


  


  자, 그럼 무료로 '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1. PDFPrinnter


  문서를 PDF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Bullzip에서 만든 PDFPrinter가 있다. 

  ( http://www.bullzip.com//products/pdf/info.php )



<무료PDF제작 프로그램_Bullzip PDF Printer>


  2. HanPDF


  한글프로그램 사용자라면 HanPDF라는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하여 해당 문서를 PDF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 PDF로 변환하기 원하는 파일을 저장할 때, "PDF로 저장하기"하기 버튼을 누르고 진행하면 한글 파일을 PDF로 변환하여 저장 및 활용할 수 있다.


<한글프로그램에서 'PDF로 저장하는 방법'>

  

  3. PDFescape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에서 PDF를 만들고 목록까지 관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PDF이스케이프(http://www.pdfescape.com)가 있으며 무료 회원이나 비회원도 50페이지 내에서 5M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무료 PDF 제작 온라인 사이트_PDF이스케이프 >


  - 구글 또는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면, 별도의 등록 과정없이 사용이 가능.



  이렇게 무료로 몇 권의 이북(e-book)을 만든 후에 정식으로 오프라인에서 출간하는 방법이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공들여서 만든 콘텐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특히 전문 분야를 주제로 운영한 블로그는 적극적인 활용을 고민해야 한다.



* 참고도서 

  - SNS의 모든 것. 김대중. 경향미디어(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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