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후의 제국
*출처: SBS 스페셜 4부작
*주제: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눔을 통한 공존이 필요하다.
1. 문제 제기: 자본주의의 한계(그림자)
가. 출생: 부익부빈익빈의 사례
1) 부자: 월5,000만원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중국의 부유한 엄마
2) 빈자: 월150만원을 벌기 위해 자기 자식을 두고 모유수유를 하러 떠나는 엄마
나. 취업
1) 중국: 상하이 거주 청년의 월급100만원 미만. 월평균생활비 150만원. 월세20만원.
2) 미국: 일자리가 없어 떠도는 사람들. 2008 서브프라임사태로 집을 잃은 수많은 서민들.
3) 스페인: 청년의 60%가 실업자
다. 결혼: 중국의 도시와 네팔의 전원의 결혼 대조
1) 중국: 재벌2세와의 결혼 면접을 위해 몰려든 6,500면의 처녀들 중 28명만 참가하는 이벤트
2) 네팔: 한 동네에 사는 청춘 남녀들이 순수하게 만나고 진심(어머니의 예물 가공)을 담아 청혼함
라. 일상
1) 마부 엄마
2) 일 찾아 떠도는 네 식구
3) 버밍험 도시의 파산: 타락한 공무원과 금융회사의 비리로 인해 파산한 도시의 피해자, 서민들.
4) 마트를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의적들
2. 대안 제시
가. 파푸아뉴기니 추장의 주장: 리더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Sharing"을 통해 공동체를 돌보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나.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돈과 꽃) 남녀간의 사랑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믿음이 필요하다.
1) 중국: 재벌2세와의 결혼 면접을 위해 몰려든 6,500면의 처녀들 중 28명만 참가하는 이벤트
2) 네팔: 돈이 없어도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서로를 기대하는 결혼 적령기 남녀간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다. 도시 이야기-이탈리아의 부유한 도시 이야기: 협동조합을 통해 공존하는 모습을 담음
라. 태평양 섬 이야기-부족들의 생/사에 대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이야기
3. 나의 의견
가. 느낌
1) 충격: 자본주의의 그림자가 얼마나 비참하고 심각한지 생각하게 됨.
2) 경이: 현대 교육의 혜택을 받지 않은 원시 부족에서 행해지는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 의식을 보며 놀람.
3) 감사: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최악과 비교했을 때 무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됨.
나. 발견
1) 나눔의 가치: "나눔"을 통해 공동체가 풍요로운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사실
2) 리더의 정의: 진정한 리더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필요를 헤아리며 채워줄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3) 정책의 결과: 미국 지도자의 정책에 따라 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봄
4) 진실의 발견: 보이는 현상이 전부가 아닌 그 이면에 다른 것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
5) 장점과 단점: 아무리 좋아보여도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함을 배움
다. 의문
1) 한국의 현실은 어떠하며 그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파산한 도시가 있는가?
2) 나는 자본주의의 편안함에 사로잡혀 그 그림자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3)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 살펴야 할 이웃은 누구인가? 그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가?
라. 계획
1) 각오
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자!
나) 공동체를 살피며 살자!
다) 리더로서 구성원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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