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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61028(금) 어린이공화국 페스티벌/창업체험/ 체험소감문 작성/ 장기자랑 공연관람/ 소감발표회/ 시상식




#어린이공화국 창업



#어린이공화국 체험 소감문 작성



#어린이공화국 장기자랑



#어린이공화국 체험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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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흡연예방 및 금연 사업 안내 



1. 금연 시청각 교육기간 (각 학급에서 아래 사이트 활용하여 교육) 

   2016.5.9. - 5.20 


2. 금연홍보 전시회 5.9 – 5.20(2주)

   본관1층 도서실 복도  


3. 시청각 교육 사이트 안내 (각반에서 시청)

http://www.greenteen.or.kr/child/child01.php

( 5번 상영. 8번 상영, 외에 학년에 맞는 항목 시청, 각 학급서 실시) 


4. 금연이벤트행사 ( 4-6학년)

(4-6학년아동 대상 : 아래 3가지 활동을 모두 한 아동 대상, 행운권추첨,건강상품품 수여, 보내드리는 활동지이용)

 -시청각 교육 소감 , 금연서약서쓰기 (금연저금통만들기,1인당1개 )    -금연홍보전시회소감작성 (본관 1층 도서실 복도, 금연홍보 전시회) 

위 활동지 다 작성하여 5월 20일까지 보건실 제출하면 금연선물(행운권추첨) 학급으로 보내드립니다.


5. 금연이벤트 행사 (1-3학년) 

  -1-3학년은 시청각 교육하기

  -금연 학습지 하기(각반에 배부드린 학습지 활용)

  -각 학급에 금연 도서 1권씩 배부 (학급비치, 돌아가면서 독서)


 



5월 금연 사업 실시 (전학년).hwp

5.12 안내-시청각교육 소감.서약서(4-6학년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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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공개수업]마음을 표현하는 글/ 칭찬 이어가기/ 개코놀이/ 조각상 만들기/ 시선 맞추기(2016. 4. 19. 화)


 


'서준호 선생님의 마음 흔들기'를 읽으면서 학부모공개수업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마침 6학년 국어 3단원 '마음을 표현하는 글 ' 마지막 차시인 '칭찬 이어가기'와 연계하여 수업을 계획하여 구성을 맞추었다.


 <공개수업 아이디어 메모>



1. 동기 유발

  - 도미노 박수를 친구들과 치거나 텔레파시 박수를 친구들(학부모-학생)과 친 후 한 마음이 된 순간을 느끼며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진다.

 

2. 학습 안내

  - 동기 유발 후 질문을 통해 '박수치기' 후 서로를 칭찬해주니 어떠한가요?

  - 오늘 학습문제인 '칭찬하는 방법을 알고, 칭찬 이어가기를 해봅시다'를 안내 후 '칭찬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안내한 후 학습활동을 소개하였다.



  - 학습활동 안내 

    1) 찾아 주세요 : '개코놀이'로 부모님이 안대로 눈을 가리고 후각만을 의지한 채 자신의 자녀를 찾는 활동을 한 후 서로에게 칭찬이나 감사의 표현을 한다.


    2) 그려 주세요 : '조각상 만들기' 활동으로 주제는 '내가 바라는 엄마/아빠'이다. 아이들이 먼저  대리석 역할을 하는 자신의 엄마를 조각하여 자신의 바람대로 조각을 만든다. 조각 후에 왜 그렇게 조각했는지 이유를 들어보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다.

    다음으로 '내가 바라는 아들/딸' 주제로 엄마가 자신의 자녀를 조각한다.


    3) 안아 주세요 : 오늘 수업의 하이라이트인 '시선 맞추기'에 이어 '안아주기'활동이다. 



3. 학습 활동

  1) 찾아 주세요


눈을 안대로 가린채 다른 감각을 의지하여 나의 딸을 찾아 헤매이는 초O이 어머니와 '우리 엄마가 아니신데...'라고 속으로 말하고 싶은 마음을 참은채 웃음을 터트리는 초O이 친구 은O



엄마가 나를 찾아서 너무나 기뻐하는 석O이



"우리 엄마도 저를 찾으셨어요"


장난기가 발동하여 엄마를 피해 조금씩 움직이는 훈O



  2) 그려 주세요


"엄마가 저에게 사랑 표현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생각하며 엄마의 손을 하트로 조각한 준O


이번에는 엄마가 자녀를 조각하는 시간!

"딸아! 공부 안해도 좋으니 책상에 10분만 앉아 있어주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리는 민O이


"훈O야! 제발 공부 좀 하자"라며 공부하는 모습을 조각해주신 훈O 어머니


엄마를 조각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가 좋다고 고백한 초O이

그리고 그런 초원이를 바라보시며 함께 눈물을 보이신 초O이 어머니

"초O아!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더 많이 사랑 표현하자"라며 하트 모양을 조각해주신 초O이 어머니!!



  3) 안아 주세요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꼭 안아주는 엄마와 아들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린 엄마와 딸


어색해 하는 아들을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신 범O이 어머니!!



< 학부모 참관 소감문>



< 학부모 밴드 소감문>




부모님들의 자식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한 없이 퍼주고 주어도 늘 모자람을 느끼며 미안함을 금치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엄마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는 학부모 참여 수업이었습니다!


비록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셨더라도 댁에서 우리 아이들 눈 한번 맞춰주시고

서로의 호흡을 느끼며 꼭 안아주세요!


저도 집에 가서 제 아이들 꼬옥 안아줘야겠어요^^



<학부모공개수업 교수학습지도안>


2016-6학년 -국어-학부모 공개수업 교수학습 과정안(칭찬방법 알고 칭찬 이어가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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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1112(목) 

어린이 공화국 페스티벌 체험소감발표회 


2학기 혁신학년 프로젝트인 '어린이 공화국(교실 간 국가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국가 간 페스티벌' 체험 소감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순서는 자유롭게 희망자부터 시작하였다. 모든 친구들이 발표를 다 마치면 끝난다고 안내하였더니 결국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였다. 사전에 체험소감문 용지에 기록한 것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므로 발표를 할때에는 친구들을 눈을 골고루 맞추며 발표하도록 하자 아이들이 처음에는 머뭇하다가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어린이 공화국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느낀 생생한 소감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1. '어린이 공화국 페스티벌' 체험 소감 발표




2. '어린이 공화국 페스티벌' 체험 소감 발표문


* 나의 느낌 : 어린이 공화국 체험을 할 때, 우리 반 화폐 이름을 내가 지은 것으로 해서 뿌듯하다. 처음에는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게을러진 것 같다.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가짜 돈이지만 돈 버는게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 김O빈 학생의 소감문 : "여태까지 어린이 공화국을 해서 좋았고, 아마 성인이 되서도 항상 머리 속에서 기억하고 있을 것 같다.


* 정O수 학생의 소감문 : "크레이프는 어렵다는 걸 알았다. 이제부터는 쉬운 요리를 해야겠다."


* 이O원 학생의 소감문


* 소감문 : 어린이 공화국을 체험하면서 중국은 안가서 모르겠고, 일본에서는 오뎅국이 맛이 있었고, 러시아는 뭔가 좀 애매했다. 나는 우리가 직접 장사를 하면서 장사는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장사에 대해서 알고 싶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싶다.


* 이O복 학생의 소감문 : 중학교 가기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우리반 애들이 활발한지 오늘 안 것 같다. 음식을 만들면서 앞으로는 편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 소감문

1. 느낌 : 전에도 어린이공화국을 했었지만 그때보다 더 재미있었고, 중학교 가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아따.

2. 다짐 : 앞으로 한 달 안에 또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3. 알게된 사실 : 우리 반 친구들이 요리를 엄청 잘한다는 것을 알았다.


* 서O훈 학생의 소감문 : 어린이공화국을 체험하면서 느낀점과 생각은 이러한 활동을 하다보면 사회에서 생활할때 창업을 해서 물건을 만들고 장사를 하는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동을 하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땐 우리는 중학교에 가있겠지만 다음 다음 학년에도 이런 활동을 많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천O현 학생의 소감문 : 재미있고 일본, 중국, 러시아의 언어나 먹거리 볼거리, 의상 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 앞으로의 다짐은 일본, 중국, 러시아 말고 다른 나라의 의식주를 알고 싶다.


* 김O진 학생의 소감문 : 음식을 사서 먹고 파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 장O욱 학생의 소감문 : 어린이 공화국 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창업을 하기전에 전날에 친구들이랑 창업 재룔르 사러 갔다. 친구들이랑 재료 준비하고 2층에 가서 물건, 동물 등을 구경했다.

체험한 당일에는 내 친구들(창업)이 베이컨을 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양배추에 마요네즈 뿌리고 바게트 위에 양배추 올리고 토마토 등등을 올렸다. 그래서 좋았다. 6학년 때 중에 제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다.



* 유O린 학생의 소감문 : 


* 전O린 학생의 소감문 :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말이 너무 많았다. 그때는 너무 덥고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때 경완이 오빠도 있어서 라면을 하나 사갔다. 그래서 돈을 4개나 모았다.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티켓도 있고 돈을 진짜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라면이 모자랐지만 꾹 참고 음식을 만드니까 재미있다. 땀을 흘리면서 했다.


* 정O연 학생의 소감문 : 가게를 열면 힘들다. 요리를 하는 것은 혼자하는 것보다 다같이 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 다른 것을 또 한다면 그때는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 것이다.



* 이O별 학생의 소감문 : 또띠아 피자를 후라이팬으로도 구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게트 샌드위치와 오이 까나페를 못먹어서 아쉽기도 했다. 6학년에서 마지막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활동이였고, 우리가 먹으려고 구운 것도 선생님들과 언니들이 와서 창업시간이 아닌데도 돈을 더 벌었던 것 같다.

초반에는 튀김이 잘 팔리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끝날 때 쯤 되니까 애들이 많이 사주어서 좋았다. 앞으로는 이런 활동이 없겠찌만 졸업하기 전에 좋은 추억 만든 것 같다.


* 정O빈 학생의 소감문 : 다른 학교 애들이 하지 않는 걸 하니까 자랑스럽기도 하고 즐거웠다. 우리가 다른 반에 들어갈 때도 여권과 티켓을 내고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었다. 돈(가짜)도 모으고 중간중간에 우리끼리 창업도 해보고 다른 반 들어가는 것 때문에 다른 반 친구들끼리 싸워봤지만 그것도 즐거웠다. 친구와 싸운 것 때문에 선생님이 왜 이런 프로젝트를 생각하셨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초등학교 졸업해버리면 이런 활동도 하지 못하게 되니까 재밌게 참여했다. 오늘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 신O욱 학생의 소감문 : 음식을 만들어서 사고 파는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


* 임O효 학생의 소감문 : 요리해서 좋은 느낌이고, 알게된 사실은 민욱이가 요리를 잘 하는 것이고 앞으로의 다짐은 요리를 더 연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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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0828 어린이 공화국


첫 주 차 공화국 준비 소감문



1.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 반 요조숙녀 이*원 학생의 소감문


  "벌써 어린이 공화국을 시작했 기간 첫 주나 지났다. 그런데 활동한 경제마을 시스템이 끝나가지고 많이 아쉬웠는데, 색다르게 마을조의 무역활동이라 좋다. 또 화폐를 제작햇거 좋았다. 그런 마을활동을 할 때에는 화폐가 없어서 그래도 좋았지만 화폐가 있으니 더 좋다. 아무튼 이번에는 활동하는 어린이 공화국도 좋은 만큼 마을 활동때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갈 것 같다. 끝날 것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6학년 2학기 마지막 추억들이니 아쉬워도 아쉽지 않을 만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음 주는 음식을 만드는 사업도 가능하니 더 새로울 것 같은 마음에 설렌다."



2.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이*복'학생의 소감문


  "이번 주, 8월 24일 월요일부터 8월 28일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어린이 공화국 첫번째 주 활동을 했다. 첫번째 주라서 그런지 기본급(100딜)과 보너스들만 받은 상태이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할 계획이고, 우리 나라 이름은 '강대국'이다 강*준 대통령이 있는 강한 국가라고 한다. 돈의 단위는 "딜"이다. 10딜은 1앙이다. 이렇게 첫번째 주에는 모든 준비를 다 거의 맞췄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는데 재미있고 기대된다."


3. 우리 반 귀차니스트 '전*윤' 학생의 소감문


  "이번 주부터 어린이 공화국을 시작했다. 마을활동이랑 비슷하긴 하지만 어린이 공화국이 더 어지러운 것 같다. 이번에는 돈을 종이에다가 적는 게 아닌 우리가 직접 돈을 만들어서 꾸민 돈을 가져가는 것이다. 잃어버리면 끝인 것 같다. 마을활동보다 좋은 점은 돔을 쉽게 벌 수 있는 것 같고, 안 좋은 점은 돈을 잃어버리면 끝난다는 것이다. 하는 게 어렵다고 하더라도 마을활동처럼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4. 우리 반 성실의 제왕 '장*욱'학생의 소감문


  "월요일 부터 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화요일에 돈을 내가 5딜짜리 화폐를 도안하고 만들어서 10딜을 나 혼자 받았다. 수요일에는 장관을 정하고 내가 우정부 장관이 됐다. 목요일은 돈을 오리는 알바를 했는데 1시에 다 했다. 그래서 돈은 얼마줄까 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주지 않았다. 금요일에는 더 구체적으로 정햇다. 구폰 정하고 서하랑 축제때 뭐할지 정하고...재미있었던 것 같다."



5. 우리 반 에이스 신문기자 '유*린'학생의 소감문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공화국이 찾아왔다. 현재 시점에서 다시 부활할 것으로 확정된 시스템은 대표적으로 창업이 있고, 경매는 점심시간에 이용되지만 그 입지는 불명, 평등경제에서 사라진 복권이 다시 사용될지는 모른다. 아직 화폐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화폐를 얻을 수 있다. 지금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게 수월할 것이라 예상된다. 2주차의 경매에 1주차에서 얼마나 많이 벌었나가 영향을 미친 적이 있기 때문이다."



6. 1학기 최우수 창업주였던 사춘기 소녀 '이*별'학생의 소감문


  "오늘 드디어 어린이 공화국이 시작되었다! 진짜 기대가 된다. 하지만 창업은 다음 주부터...

  창업을 하려면 준비물도 사야한다. 나름 잘 된 것 같긴하다. 창업말고도 알바도 하고, 마인드맵이나 단어카드로 열심히 해서 2학기땐 더!! 열심히 해야겟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벌써부터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나도 알바를 해서 2딜을 받았다. 힘들긴 했지만 뿌듯했다.

  다음 주부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나는 그 무엇보다 다음 주에 하게 될 창업이 기대된다. 빨리 장을 보러 가고 선생님들 한테도 음식을 판매하고....ㅋㅋㅋ;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 기대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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