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애인의 날 기념 5행시 짓기 공로상 수상
어릴 적 학교 다닐때 상 하나 못 받던 내가
다 커서 학교 다니며 상 하나 받으니 뿌듯하다.

마침 우리 반에 도움반 학생이 있어
다 함께 장애인식 개선을 독려하고자
솔선수범하여 내가 먼저 5행시를 썼더니
오히려 나만 상을 받았다.

장애와 비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그 시작은 바로 여기 나로부터 시작하기








#우리는하나
#장애인의날기념
#오행시짓기대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