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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육성 직무연수/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행복교실/ 학급운영시스템/ 교실놀이(2019.11.16.토요일)

  사람과교육연구소 대표 지니샘 정유진 선생님과의 <행복한 교실 1일 워크숍>이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었다.

  역시 지니샘의 "교육철학과 교사역할",  "교사성찰과 학생이해", "학급운영시스템 12단계 실습"은 언제 들어도 깊이 있고 재치와 유머가 넘친다.

  이어서 "교실 놀이"를 진행했다. 부천 선생님들의 순수하시고 열정적인 참여로 속 깊은 소감도 나왔다. 혼자서 사색하고 쉬고만 싶은 내 자아가 연수를 즐겁게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의 웃음과 기뻐하시는 모습에 활기를 되찾고 새 힘을 얻는다.
 

#연수 참여 소감

"생일 축하 놀이를 꼭 해보고 싶네요."

"이직을 고민했었는데 남아야하는 압박감을 느끼며 다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배워서 좋았어요. 월요일에 학교 가면 아이들과 놀아봐야겠어요."

"어제 연수 오기 전에 올까말까 고민했는데 오늘 연수 오기를 참 잘 했네요."

"이런 연수를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와 의미있는 놀이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놀이를 알게 되어 유익했어요."

"눈먼 자동차 놀이에서 멘트와 목소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놀이를 월요일에 1학년 아이들과 꼭 해보겠습니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구요. 제 교실에서도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같은 놀이라도 멘트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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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정교육과정 찾아가는 현장교원연수/ 함께 놀며 감성과 창의성을 잡는다/ 관계 향상 교실놀이/ 인천경서초등학교(2019.11.07.)



#연수 참여 소감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당장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구요. 저도 내일 한번 해보겠습니다."

"신박하네요."

"오늘 배운 놀이를 메모해 놓고 까먹지 않고 적용해 보겠습니다."

"저는 제가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이 즐거웠습니다."

"요근래 제일 크게 웃었던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학생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동학년 선생님께 전달 연수하겠습니다."

"나이를 잊었습니다."

"맨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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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정교육과정 찾아가는 현장교원연수/ 함께 놀며 감성과 창의성을 잡는다/ 관계 향상 교실놀이/ 인천신현초등학교(2019.11.06.)



#연수 참여 후기

"교실에서 꼭 한번 실천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놀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나 완전 승부욕 있어"
 
"이번 주에 교실에서 해볼게요"

"살빠진 것 같아요"

"해보고 싶은 게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안 걸려서 다행이다."

"부끄러움을 타서 걱정이긴 해요."

"아메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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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인교대 교육실습협력학교 수업실습 / 학급운영시스템 / 교실놀이/ 꿈자락 자기주도설계 연수/ 인천가좌초등학교(2019.10.24)



☆ 연수 참여 후기 ☆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놀이를 배워서 좋았고 아이들이랑 꼭 놀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교생 선생님들 뿐아니라 실습지도 선생님들과 놀이를 배워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놀이를 해서 교생 선생님들과 지도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몰랐던 게임을 알게 되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 승부욕이 대단하신 걸 알게 되었고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김동민 선생님 최고세요~^^"

 "스무살 젊어진 느낌?"

"땀 날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한 시간 동안 엄청 웃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저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더 좋아할 것 같아서 아이들과 꼭 같이 해보겠습니다 "

"설명들을 땐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저를 발견하면서 아이들과 꼭 같이 해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같이 책상에서 쓰던거 다 던져버리고 놀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저도 교실에서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구요. 저희 박○○ 교생 선생님이 너무 머리가 좋은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 꼭 활용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힐링 타임이었어요. 조○○ 교생 선생님 화이팅!"

"몇 번을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동민샘과 한 번 안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꼭 써먹을게요"

"제가 이 연수를 여름방학때 이틀 동안 들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들과 함께 듣고 싶었는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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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교육실습협력학교 수업실습 특강/ 학급운영시스템/ 교실놀이/ 인천구월서 초등학교(2019.10.18)


# 특강 참여 후기

"학기 초 학생들과 관계형성을 위한 놀이활동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실제 교직 생활에도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잘 참여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운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었요."

  "역시 노는 게 제일 좋네요!"

  "평소에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고 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어요! 저도 재미있고 학생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소 담임 선생님이 되면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았어요."

"평소에 낯을 많이 가려서 애들이랑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하면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놀이가 제일 재미있었구요. 이 정도 재미라면 서먹거렸던 친구들, 서로 싸웠던 친구들끼리도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이 쌓아놓으신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담긴 보물상자를 저희들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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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화) 관계향상 교실놀이 연수/ 인천효성초등학교


☆연수 참여 소감☆

즐거웠어요

좋은 놀이 많이 배워서 감사합니다.

내일 꼭 아이들과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다행, 연수가 너무 알차서 다행입니다.

나중에 꼭 써 먹어보고 싶습니다.

강사님의 목소리가 이 연수에 딱 제격이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꼭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가버워진 것 같습니다.

긴장을 했는데 긴장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을 하면서 경쟁심이 장난이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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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초등 교직 생애 주기별(발전기) 생활·인성지도 역량강화 Ⅱ 직무연수/ 관계향상 교실놀이 교사연수/ 탐라교육원 연수부/ (2019.08.12.(월))


  제주도 탐라교육원 교육연구사님께서 벌써 5년째 운영 중인 나의 블로그 강의 후기를 보시고 연락을 주셔서 특별히 제주도 선생님들께 '관계향상 교실놀이'를 주제로 나눔을 하고 왔다~♡


  연수 전 날에 태풍 9호 레끼마의 영향으로 기상이 좋지 않아 비행기 탑승 시간도 지연되고 비행기도 많이 흔들려서 살아서 갈 수 있을까 가슴 졸이며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연수 당일 아름다운 자연 한라산 품 안에 위치한 탐라교육원에 도착하니 공기도 맑고 마음도 넓어지는듯 했다.

< 제주도 탐라교육원 인성예절관 >


  연수 직전까지는 몹시 떨리고 두렵기도 하더니 막상 연수가 시작되고 처음 첫 마디를 내뱉고 나서는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갔는지 모르게 한 타임 한 타임 시간이 흘러 갔다. 

< 관계향상 교실놀이에서 나눈 내용 >


  [첫 타임 Part I. 다 모여봐라]에서는 '마인드업 인사놀이, 박수놀이, 관계놀이, 의자놀이, 가위바위보 놀이'로 선생님들의 마음을 한 마음으로 모을 수 있었다.

  [두번째 타임 Part II. 나 잡아봐라]에서는 '술래잡기놀이, 진주조개불가사리, 토끼와 여우, 쥐와 고양이, 믿음놀이'로 선생님들이 가볍게 걷고 뛰고 소리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제 술래를 해도 괜찮아'라는 후기를 남기신 선생님도 계셨다.

< 놀이의 재미에 빠져드시는 선생님들 >


  [마지막 타임 Part III. 날 도와줘요]에서는 '사진놀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벤트 놀이, 소감나눔, 시상식'을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사진놀이' 시간에 다섯 개의 조가  '설마', '민원', '고비', '갑질', '기피'라는 제목으로 스틸 컷을 연출하고 공감 투표하며 위로와 격려하는 감동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 사진놀이 나눔의 시간 >

  연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후기를 들으며 멀리 제주도까지 와서 나누기를 참 잘 하였다고 느끼며 초대해주신 담당 연구사님께도 감사한 마음 가득했다.


☆연수후기 나눔☆

"기대"
"꼭 해볼거야"
"나도"
"에너지"
"실천이 문제"
"즐거웠습니다"
"행복"
"신남"
"공감"
"술래가 되도 괜찮아요"
"해소"
"두근두근"
"위로"
"활기찼습니다"
"기쁨"
"꼭 써봐야지"
"누가 정리해서 전달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기억해야할텐데"
"공감"
"위로"
"활기찼습니다"
"저도 힐링"
 "굿"
"감사"
"즐거웠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한편 제주도에 계신 선생님들도 대한민국의 여느 선생님들과 같은 고민과 아픔들을 가지고 교육현장을 지켜나가고 계심을 공감하며 내 마음도 적잖게 무거웠다.

  "제주도 선생님들! 힘내세요^^
우린 혼자가 아니잖아요~♡"


  이번 연수를 위해 같이 준비하고 고민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전 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돋보였던 오진석 선생님~!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감사했어요^^"


성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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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0913(목) 교육연극&교실공동체놀이 연수/ 전문적학습공동체 흥부놀부/ 인천신선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신선초  연구 부장님께서 교실놀이 연수를 의뢰하셨어요.

  전문적 학습공동체 '흥.부.놀.부' 이름도 참 흥미로웠어요. '흥을 부르는 놀이 부서'라는 의미의 전문적 학습공동체였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선생님들은 모두 흥과 즐거움이 얼굴에 묻어나 계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이 났답니다.

연수후기

"내일 아이들과 놀아 볼래요."

"내일 마침 체육이 들었는데 체육시간에 아이들과 놀이 수업해볼게요."

"꼭 놀아 봐야겠어요."

"오늘 배운 놀이 몇 개라도 교실에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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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0906(목) 몸놀이 마음놀이 활용 회복적 생활교육/ 인천구월서초등학교


구월서초 한 선생님의 추천으로 '몸놀이 마음놀이 활용 회복적 생활교육'이라는 주제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다 함께 어울려 신나고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수후기>

감사합니다.

오늘 배운 것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텐데...

아이들이랑 놀아보고 싶어요.

와와 어느덧 퇴근 시간이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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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80730(월) 창의적인 수업 만들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놀이 교사연수/ 도담행복배움연수원학교/ 인천도담초등학교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진행는 하계방학 연수에 <창의적인 수업 만들기>라는 주제에 참석하신 열정 넘치는 20명의 선생님들을 모시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놀이' 연수를 진행하고 왔어요^^

토닥토닥 감성카드로 처음 만나 어색한 분위기를 깨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며 굳은 표정이 환하게 바뀌며 오프닝을 할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석하신 선생님들이시라 더욱 집중하시며 참여해주시더라구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과 지도 노하우나 유의사항을 직접 움직이며 놀이를 놀이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지요~♡

끝까지 집중하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연수를 위해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연구부장님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수소감]

박수놀이가 재미있네요.
 
놀이 후 소감을 나눠봐야겠어요.

아이들과 같이 놀아봐야겠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놀이들도 있었는데 아이들도 어려워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놀이에서 배려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어요.

놀이할 때 벌칙을 받으면 교사인 나도 떨리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떨릴지 알게 되었어요. 놀이할때 벌칙을 주는 것을 조심해야겠어요.

날씨도 더운데 너무 신나게 놀아서 땀이 확 나네요.

글로 배웠던 놀이를 몸으로 배우니 확실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놀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놀지 못했는데 아이들 마음을 생각하며 더 많이 놀아야겠어요

노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놀이 안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놀이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교사의 멘트라는 것을 알았어요.  멘트가 참 중요하게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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