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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0711(화) 창업열풍으로 경제 활성화 [자유경제시스템2일차/ 창업열풍/ 토지매매]

재우가 토지를 2개나 구입하더니 오늘 드디어 토지(토지가격 10,000싹/ 낙찰가격 2,000싹) 하나를 8,000싹에 팔고 얻은 돈으로 바로 마트에서 컵라면을 사먹더군요~~!!

창업희망서를 제출한 여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수와 출출한 배를 달래줄 간식거리를 팔면서 하루 매출 2,000싹의 수입을 남겼어요!!

신문담당 변기자의 눈으로 본 오늘의 화제의 사건^^

다양한 활동들과 사건 속에서 어떤 배움과 질문들이 살아 움직일지 몹시 기대됩니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교훈들을 찾아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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