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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1220(수)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2/2회차)@인천마곡초등학교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2/2회차)

(선생님도 쉬고 싶어요)


함성교육놀이연구회



  오늘은 마곡행복배움연수원학교에서 주관하는 연수에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 두 번째 시간을 최지성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고 왔답니다^^


  1주일만에 다시 만난 어색함은 간단한 의자놀이(당신을 초대합니다)로 날려버리고, 첫타임 [마인드업 인사하기] 활동으로 내가 듣고 싶은 격려의 말을 적어서 서로 나누었답니다. 다들 너무나 반갑고 정겹게 나누시며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지셨지요~~


  오늘 듣기도 하고 들려드리기도 했던 힘이 되는 격려의 말들 잘 간직하고 돌아가셨으리라 믿어요!!


그래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몸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최면술사 놀이로 서로가 서로의 몸을 춤추게 했지요!!


  2회차 첫타임은 몸과 맘을 가볍게 풀어드리고 두번째 타임 '괜찮아, 다 들어줄게' 시간은 최저성 선생님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도닥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교사힐링연수의 하이라이트 시간, '미워도 다시 한번'! 나를 힘들게 한 너 가버려~~; 서로가 힘을 북돋아주며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며 함께 가슴에 응어리진 일들을 털어버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올 2017년 한 해도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 민원 때문에, 학교업무들 때문에, 집안 대소사들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선생님의 아픔과 슬픔들을 잠시나마 들어드리고 위로해드리고 격려해드릴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많이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올 2017년 한 해도 수고하셨어요! 이제 좀 쉬시면서 새로운 몸과 맘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2017 마곡행복배움연수원학교에서 연수에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기념품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시고 기념품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인천마곡초등학교 정봉남 교장 선생님과 황보희 연구부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성샘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요^^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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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1213(수)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 인천마곡초등학교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

(선생님도 쉬고 싶어요)


함성교육놀이연구회


  오늘은 마곡연수원학교에서 주관하는 연수에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선생님도 쉬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최지성 선생님과 함께 40여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왔습니다.


  저희 함성(함께성장)교육놀이연구회는 '교실놀이, 교사힐링, 심리극, 성격심리 등'의 주제를 함께 연구하여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함성을 나올 정도의 감동과 회복이 있는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시작된 자발적인 공부모임이랍니다.


  오늘은 함성교육놀이연구회 최지성 선생님과 호흡을 맞춰서 학년말 지치고 힘겨워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쉼과 회복을 드리고자 특별히 준비한 연수예요.

▲ 연수 시작 전 화이팅



1. 난 혼자가 아니야


  교사힐링연수 첫 번째 시간의 주제는 '난 혼자가 아니야'예요. 처음 뵙는 선생님들과의 어색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으로 박수놀이, 의자놀이,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며 짧은 시간 동안 금새 친밀해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모든 연수의 시작은 참여자의 '자발성'이 전제되어야 함을 제대로 발견할 수 있었던 연수였지요. 오늘 영하 10도에 가까운 강추위 속에서도 수업을 마치시고 바로 연수에 참석하셨던 선생님들은 소소한 놀이와 멘트 하나하나에도 열렬하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셨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 가벼운 놀이로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킹 타임'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통해 어색함이 깨어지니 팀별로 단합된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지요. 처음에 굳었던 표정이 사라지고 모든 선생님들이 밝고 환하게 박수와 함성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 팀별 환호와 함성 발사


  팀장님들이 상대팀을 공격하여 점수를 얻는 '가위바위보 디비디비딥'놀이에도 진지하게 몰입하셨지요.

▲ 팀 대항 가위바위보 놀이(1)

▲ 팀 대항 가위바위보 놀이(2)


  첫번째 마지막 놀이로 '가위바위보 인사놀이'를 해보았어요. 우리는 때로 누군가에게 고개를 숙이거나 누군가를 고개 숙이게 만드는 때가 있지요. 나도 속상할 때가 있지만 나로 인해 속상한 사람은 누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놀이기도 했어요.

▲ 가위바위보 인사놀이(1)


▲ 가위바위보 인사놀이(2)



2. 나 잡아봐라!


  두번째 시간은 최고의 지성, 최지성 선생님이 진행하는 '나 잡아봐라!' 시간이예요. 몇 가지 술래잡기 놀이와 믿음놀이를 가지고 선생님들의 무거운 짐들을 털어버리는 기회를 마련해드렸지요.


▲ '나 잡아봐라 놀이'를 시작해볼까요?^^


▲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지성샘!


  본격적인 술래잡기 놀이! 갑작스레 나를 쫓아오는 술래들처럼 한 해 동안 갑작스럽게 나에게 찾아왔던 업무나 상황이나 사람들로 인해 깜짝 놀라셨을 선생님들. 오늘 만큼은 기쁜 일들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 나 잡아봐라!


▲ 혼자 놀지 말고 같이 놀아요!



3. 나를 말해요!


  세번째 시간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아픔과 상처를 나누며 상대방과 자신을 바로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 '나를 말해요' 순서예요.


  간단한 '역할 바꾸기' 기법을 통해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의 입장에 처해 보고 그 자리와 자기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져보았지요. 그리고나서 그 소감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해드렸지요.


▲ 그룹별로 고민을 나누며 역할 바꾸기를 하고 계세요!


▲ 때론 서로의 이야기에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요!


▲ 잠시나마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쉼이 되었어요!



# 연수 소감 나누기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 1회차(3시간) 연수를 마치고 써클대형으로 앉아서 연수 참여 소감을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나누어 보았어요. 선생님들의 진심이 담긴 소감 나눔이 오늘 연수를 준비한 제 가슴을 울리더라구요~~

  그래 오늘 연수를 준비하고 진행하기를 참 잘했구나! 라고 제 스스로를 격려하며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소감 나눔 잘 간직하며 저 또한 성장하며 공유하는 성공의 삶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 2회차 '쉼과 회복이 있는 교사힐링연수' 때 다시 뵙겠습니다. 벌써 보고 싶어지네요~~!!

  다음 주에도 기대해주세요~~♥


 

  1. 공감

  2. 아쉬움  

  3. 기대*2

  4. 간단

  5. 재미와 의미

  6. 그레윗(Great)

  7. 유익

  8. 관계놀이

  9. 노곤

  10. 여유

  11. 내일 할 거예요*5

  12. 관계회복

  13. 힐링

  14. 쉼

  15. 감사

  16. 재미*2

  17. 진행해주신 선생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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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70428(금) 성장하는 교사를 위한 행복배움콘서트/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화 방안/ 곽지순 선생님/ 인천마곡초등학교

Ice-Breaking Time

Q. 선생님들은 요즘 평가에 대해 어떤 생각,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수업과 별개로 움직이는 평가
  - 평가 담당자만의 고민이 되어버린 현실

    - 스노우볼로 종이를 구겨서 다른 모둠에 던져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평가에 대한 우리들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 평가기준의 모호성
  - 과정중심평가와 수행평가의 차이가 있는가?
  - 그 동안 우리들의 평가와 과정중심평가의 차이는 무엇인가?
  - 교사가 가르친 것을 평가할 수 있어서 좋아요

  - 평가 자체에 과잉반응하는 학부모로 인한 어려움
  - 업무로 다가온 것 같기도 해요
  - 평가기준에 맞게 평가하는 것의 어려움
  - 정확한 측정의 평가 어려움
  - 학년말 반편성 시 담임마다 평가기준 모호
  - 부산에서 서술형 평가 전면시행 소식을 접함
  - 줄세우기식 평가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데 대입 전형이 바뀌지 않으면 변화 곤란
  - 과정중심평가의 정량화 평가 곤란
  -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기 어려움
  - 학부모가 읽었을때 기분이 좋은 결과 기록용으로 전락한 평가
  - 지필평가를 왜 다 없애는가?
  - 목적에 알맞게 평가를 하고 있는가?
  - 평가 후 제대로 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평가는 지금의 상태를 알려주는 도구


Q2. 이전의 평가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평가통지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 학년 평가 대비 나의 점수를 본 아이들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수행평가로 바뀐 경우에는 어떠할까요? 서술형 통지를 받으면 과연 아이가 달라질까요? 포기하려 하지 않을까?
  - 공정한 선발을 위해 모두 똑같은 시험을 봐야합니다. 코끼리, 금붕어, 펭귄, 원숭이 동물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학교와 교실의 붕괴
1.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책자 안내
2.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맡은 교사의 고민
3. 평가로 인한 교육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공교육의 노력은 무엇인가?
  - 인천 평가 정책의 변화-> 지필평가 폐지
  - 학업성적관리지침 개정-> 학년 자율성 부여, 결과 중심의 평가 지양,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실시
  - 교육부 평가정책의 변화 -> 성취평가제 도입. 중심을 잡아주는 교육부의 역할 부재. 이제서야 혁신학교의 운영사례를 반영하여 방향을 설정하는 상황
  - 상대평가(비교집단 내의 상대적인 서열비교) => 성취평가(성취기준에 도달한 정도 판단 : A, B, C, D, E)
  - 교육부 - '수행평가 확대' + '생기부 기재 개선 사항' : 학생성장과 학습과정 중심의 종합 기록

* 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 방안>

Q. 과정중심평가 시행 이후 달라진 점? 걱정?
  - 과정중심평가에서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관건
  - 성취기준을 적용할 경우 '과정중심평가' 문제가 발생. 일회성 수행평가만으로 도달 누적 과정 기회 제공의 어려움
  - 왜 '성취기준'이 '과정중심평가'에 제시되었는가?

Q. 과정중심 평가로의 방향 전환이 왜 필요했을까요?
  - 과정중심 수행평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
  - 인천만 지필과 수행을 하나로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음
 

 *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간 교육과정 운영
1. 2월 학년 제대로 세우기 - 미리 준비하기
  - 출발 : 이전 교사들에게 듣고 미리 준비하자
  - 실태분석 : 학생/학부모 특징, 교육과정 운영, 살릴 것, 문제, 공동 생활지도,

2. 교사 서로를 이해하고 세우기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서로 나누자!

3. 학년 구성원들의 생각 모으기 + 방향 세우기
  1) 학년 구성원들의 생각 모으기
  - 교사의 장점/특기 기록
  - 하고 싶은 것, 중점, 더 배우고 싶은 것
  2) 교육 방향 세우기
  - 교육과정 재구성

4. 학년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SWOT

5. 학년 교육 운영 방향 합의하기
  - 학생 생활지도
  - 학년 교육과정 및 수업운영
  - 학부모 대처 방안
  - 행복한 학년 운영

6. 교육과정 재구성 방향 논의

* 월별 주제중심 교육과정 운영 시 고려할 것들
  - 학생들에게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 : 학급세우기, 중학생 예비 지원
  - 학교에는 어떤 행사들이 이루어지는가? : 학예회, 과학, 체육대회
  - 그 달의 특성으로 반영할 것은 무엇이 ㅇㅆ는가? : 과학의 달, 어버이날, 스승의날
  - 인성, 진로, 탐구 프로젝트 등을 골고루 반영
  - 6학년 교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연계할 수 있는 것은? : 차시가 아닌 단원끼리 연결 짓기
  - 같이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나 학교 행사는 무엇일까?


* 평가관의 변화 : 수업 중 이루어지는 평가
1. 수행평가 : 공식적, 성적통지 -> 수업 과정 중 평가(수업이 곧 평가, 비공식적인 평가...)
  -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평가인가?

고민1. 꼭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평가 결과를 상, 중, 하로 나타내야 하는가?
  - 성취정도 3수준, 성취여부(P/F)도 가능
  - 성취기준에 도달하도록 여러 번 기회를 주고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고민2. 수업과정도 학생들의 배움과정도 모두 훌륭한데 평가는 결과를 통지한다?
  - 학생이 자신의 학습을 성찰, 교수학습의 개선이 목표
  - 학생들의 상호평가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여 기록-공유
  - 단계를 나누어 수업의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평가함
  - 평가통지 : 스스로 평가하기
  - 경기 모당초 이경원 선생님의 가치 부여 및 교사의 진단 결과 : 배움과정에 대한 누가적 기록 + 관찰결과
  - 참여, 인성, 역량은 반영하고 있는가?
  - 평가결과 기록이 업무가 되지 않는가?
  - 자기평가/동료평가 영역을 제공하여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 수업 한 장면 속에서 관찰되는 수업 참여 정도와 내용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작성해주어야 한다.

* 마무리 의견
1. 평가에 대해 나와 같은 고민과정을 거쳤구나!

2. 자기평가 중요

3. 성찰과 소통이 필요

* 진짜 평가는 상중하 등급 평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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